[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가수 유승우가 13일 방송된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 날 방송에서 유승우는 “신곡이 오늘 6시에 공개된다. 지금이 5시 37분이니 앞으로 23분 후 공개된다”고 말했다.
이어 “방금 SNS 를 확인했다”며 “미리 홍보를 했다. 그런데 정기고 형이 ‘떨린다’고 댓글을 달아줬다. 그 댓글을 보니 떨렸다”고 털어놨다.
또 이승우는 “오늘 파자마를 입은 이유는 곡과 연관이 있기 때문”이라며 “‘오늘 밤엔’이라는 제목의 곡이다. 아련한 아련한 느낌의 곡인데 짧게 불러 드리겠다”며
즉석에서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이 날 방송에서 유승우는 “신곡이 오늘 6시에 공개된다. 지금이 5시 37분이니 앞으로 23분 후 공개된다”고 말했다.
이어 “방금 SNS 를 확인했다”며 “미리 홍보를 했다. 그런데 정기고 형이 ‘떨린다’고 댓글을 달아줬다. 그 댓글을 보니 떨렸다”고 털어놨다.
또 이승우는 “오늘 파자마를 입은 이유는 곡과 연관이 있기 때문”이라며 “‘오늘 밤엔’이라는 제목의 곡이다. 아련한 아련한 느낌의 곡인데 짧게 불러 드리겠다”며
즉석에서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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