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레인즈가 13일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꾸몄다.
레인즈는 ‘줄리엣(Juliette)’을 열창했다.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신인 답지 않은 수준급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표정 연기까지 펼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줄리엣’은 줄리엣을 위해서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다고 맹세하는 로미오의 고백을 담은 곡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레인즈는 ‘줄리엣(Juliette)’을 열창했다.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신인 답지 않은 수준급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표정 연기까지 펼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줄리엣’은 줄리엣을 위해서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다고 맹세하는 로미오의 고백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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