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백종원이 간단한 생선 요리를 소개했다.
1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 백종원은 “오늘은 생선 요리를 해보겠다”며 “일반적으로 집에서 하기는 어려운 요리다고 말했다.
남상미는 “그렇다. 재료 손질부터 쉽지 어렵다”고 공감했다. 백종원은 “맞다. 그래서 여태껏 통조림으로만 생선을 다뤘다”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그렇다면 오늘 요리는 통조림만큼 쉽냐”며 “멸치도 생선이다. 혹시 멸치냐?”고 물었다. 이어 백종원은 “멸치는 아니다. 오늘은 말린 생선을 다룰 것이다”고 말하며 북어채를 소개해 본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유발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1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 백종원은 “오늘은 생선 요리를 해보겠다”며 “일반적으로 집에서 하기는 어려운 요리다고 말했다.
남상미는 “그렇다. 재료 손질부터 쉽지 어렵다”고 공감했다. 백종원은 “맞다. 그래서 여태껏 통조림으로만 생선을 다뤘다”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그렇다면 오늘 요리는 통조림만큼 쉽냐”며 “멸치도 생선이다. 혹시 멸치냐?”고 물었다. 이어 백종원은 “멸치는 아니다. 오늘은 말린 생선을 다룰 것이다”고 말하며 북어채를 소개해 본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유발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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