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성동일이 “국정원 요원 역할에 부담이 많았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감독은 는 10일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 희생부활자(감독 곽경택)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전문 용어도 많고 영어도 많이 써서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붓을 꺾었기 때문에 애를 먹었다”라며 “하지만 영화의 가이드 역할을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작업했다”고 털어놨다.
또 성동일은 “고급진 연기를 처음 도전해봤는데 분량이 많지 않아서 들통나지 않고 잘 마무리 지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희생부활자’는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12일 개봉 예정.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성동일은 감독은 는 10일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 희생부활자(감독 곽경택)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전문 용어도 많고 영어도 많이 써서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붓을 꺾었기 때문에 애를 먹었다”라며 “하지만 영화의 가이드 역할을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작업했다”고 털어놨다.
또 성동일은 “고급진 연기를 처음 도전해봤는데 분량이 많지 않아서 들통나지 않고 잘 마무리 지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희생부활자’는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12일 개봉 예정.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