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요원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연출 권석장, 극본 김이지,황다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현실 응징극’이다.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이준영(유키스 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이준영(유키스 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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