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레베카’가 26일 오전 11시 인터파크에서 마지막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의 공연이다.
‘레베카’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레베카’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작품이다. 2013년 초연돼 올해 4주년을 맞았다. 감동적인 로맨스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 강력한 넘버(뮤지컬 삽입곡)인 ‘레베카(Rebecca)’를 비롯해 아름다운 선율로 매 시즌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올 시즌 역시 티켓 예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압도적인 판매 점유율로 월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오는 11월 1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레베카’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레베카’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작품이다. 2013년 초연돼 올해 4주년을 맞았다. 감동적인 로맨스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 강력한 넘버(뮤지컬 삽입곡)인 ‘레베카(Rebecca)’를 비롯해 아름다운 선율로 매 시즌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올 시즌 역시 티켓 예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압도적인 판매 점유율로 월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오는 11월 1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