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국내외 대세돌 세븐틴의 믹스 유닛인 세븐틴 리더즈(LEADERS)가 ‘체인지 업(CHANGE UP)’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오후 세븐틴은 공식 SNS를 통해 믹스 유닛인 세븐틴 리더즈의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25일 공개를 앞둔 리더즈 유닛곡 ‘체인지 업’은 ‘2017 세븐틴 프로젝트(2017 SEVENTEEN PROJECT)’의 CHAPTER 2. ‘신세계(新世界)’에 해당하는 신곡이다. ‘2017 세븐틴 프로젝트’는 세븐틴, 그들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2017년 대형 프로젝트다.
‘체인지 업’은 세븐틴의 힙합, 보컬, 퍼포먼스 유닛의 리더인 에스쿱스, 우지, 호시가 최초로 선보이는 유닛 리더즈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믹스 유닛 리더즈는 각 유닛의 리더가 모여 만든 새로운 유닛으로 그들 자체가 세븐틴의 시스템이자 세계관을 상징한다.
세븐틴은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DIAMOND EDGE)’를 진행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22일 오후 세븐틴은 공식 SNS를 통해 믹스 유닛인 세븐틴 리더즈의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25일 공개를 앞둔 리더즈 유닛곡 ‘체인지 업’은 ‘2017 세븐틴 프로젝트(2017 SEVENTEEN PROJECT)’의 CHAPTER 2. ‘신세계(新世界)’에 해당하는 신곡이다. ‘2017 세븐틴 프로젝트’는 세븐틴, 그들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2017년 대형 프로젝트다.
‘체인지 업’은 세븐틴의 힙합, 보컬, 퍼포먼스 유닛의 리더인 에스쿱스, 우지, 호시가 최초로 선보이는 유닛 리더즈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믹스 유닛 리더즈는 각 유닛의 리더가 모여 만든 새로운 유닛으로 그들 자체가 세븐틴의 시스템이자 세계관을 상징한다.
세븐틴은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DIAMOND EDGE)’를 진행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