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오하영이 걸그룹 후배 우주소녀 루다와 게임을 하던 중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16일 방송되는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의 코너 ‘희철이네 게임동호회-부들부들'(이하 부들부들)에서는 지난 8일 방송에 이어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소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하영은 게임 중 캐릭터가 사망 위기에 처하자 같은 팀 루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루다는 오하영을 기다리며 선후배 간의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는 듯 했으나 홍진호가 “하영이 버려!” 라고 소리치자 금세 출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하영은 루다를 향해 복수를 했다는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루다를 향한 오하영의 복수는 16일 오전 0시 40분 ‘유희낙락’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16일 방송되는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의 코너 ‘희철이네 게임동호회-부들부들'(이하 부들부들)에서는 지난 8일 방송에 이어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소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하영은 게임 중 캐릭터가 사망 위기에 처하자 같은 팀 루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루다는 오하영을 기다리며 선후배 간의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는 듯 했으나 홍진호가 “하영이 버려!” 라고 소리치자 금세 출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하영은 루다를 향해 복수를 했다는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루다를 향한 오하영의 복수는 16일 오전 0시 40분 ‘유희낙락’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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