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tvN ‘SNL 코리아 시즌9’에 호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이들은 ‘3분 여자친구’ 코너에서 맹활약을 예고했다.
오늘(9일) 방송되는 ‘SNL 코리아 시즌9’의 코너 ‘3분 여자친구’에는 크루 김민교가 남자친구 역할로 등장하며 여자친구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예정이다.
예린은 ‘반전 매력 여자친구’를 연기한다. 의외의 매력을 쉴새없이 발산하며 김민교를 사로잡는다. 은하는 ‘아이돌 여자친구’로 변신한다. 매력은 넘치지만 항상 바쁜 스케쥴로 남자친구를 애태우는 마성의 여자친구를 연기한다. 소원은 ‘황금 비율 여자친구’로 변신해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신비와 유주, 엄지 역시 각기 다른 스타일의 여자친구로 변신한다.
‘SNL 9’을 연출하는 권성욱 PD는 “기다리던 호스트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매력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코너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3분 시리즈’에서는 여자친구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매력이지만 방송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늘(9일) 방송되는 ‘SNL 코리아 시즌9’의 코너 ‘3분 여자친구’에는 크루 김민교가 남자친구 역할로 등장하며 여자친구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예정이다.
예린은 ‘반전 매력 여자친구’를 연기한다. 의외의 매력을 쉴새없이 발산하며 김민교를 사로잡는다. 은하는 ‘아이돌 여자친구’로 변신한다. 매력은 넘치지만 항상 바쁜 스케쥴로 남자친구를 애태우는 마성의 여자친구를 연기한다. 소원은 ‘황금 비율 여자친구’로 변신해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신비와 유주, 엄지 역시 각기 다른 스타일의 여자친구로 변신한다.
‘SNL 9’을 연출하는 권성욱 PD는 “기다리던 호스트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매력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코너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3분 시리즈’에서는 여자친구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매력이지만 방송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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