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 준과 디에잇이 ‘마이 아이(MY I)’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오후 세븐틴의 퍼포먼스 유닛 멤버 준과 디에잇은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마이 아이’ 한국어 버전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중국어 버전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준과 디에잇이 흑과 백의 상반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하나의 흰 줄로 연결되어 있는 준과 디에잇은 역동적인 안무로 둘의 합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그들의 아름다운 춤선을 더욱 극대화하며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준과 디에잇은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흰 줄 하나만으로 ‘마이 아이’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역대급 퍼포먼스 무대를 만들어냈다. 또 절도 있는 안무와 카리스마로 한국 팬들은 물론 중국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국내외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세븐틴은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DIAMOND EDGE)’를 이어가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 4일 오후 세븐틴의 퍼포먼스 유닛 멤버 준과 디에잇은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마이 아이’ 한국어 버전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중국어 버전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준과 디에잇이 흑과 백의 상반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하나의 흰 줄로 연결되어 있는 준과 디에잇은 역동적인 안무로 둘의 합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그들의 아름다운 춤선을 더욱 극대화하며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준과 디에잇은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흰 줄 하나만으로 ‘마이 아이’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역대급 퍼포먼스 무대를 만들어냈다. 또 절도 있는 안무와 카리스마로 한국 팬들은 물론 중국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국내외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세븐틴은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DIAMOND EDGE)’를 이어가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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