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EXID가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미니콘서트 ‘EXID 아시아 투어 인 서울 2017’은 26일 오후 8시 예매 시작 1분도 채 안 돼 모두 매진됐다.
EXID는 이번 미니 콘서트가 첫 아시아 투어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연인 만큼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 공연은 EXID의 히트곡부터 수록곡,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담긴 개인 무대까지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콘서트장을 찾은 모든 팬들과 하이터치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EXID의 미니 콘서트는 오는 8월 12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미니콘서트 ‘EXID 아시아 투어 인 서울 2017’은 26일 오후 8시 예매 시작 1분도 채 안 돼 모두 매진됐다.
EXID는 이번 미니 콘서트가 첫 아시아 투어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연인 만큼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 공연은 EXID의 히트곡부터 수록곡,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담긴 개인 무대까지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콘서트장을 찾은 모든 팬들과 하이터치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EXID의 미니 콘서트는 오는 8월 12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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