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워너원이 KBS2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KBS 예능 관계자는 26일 텐아시아에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박지훈·옹성우·윤지성이 현재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워너원 멤버들은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 설아·수아·시안을 만난다. 멤버들과 아이들이 그려낼 케미에 관심이 보아진다.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11조 프로젝트 그룹이다. 워너원이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 예능 관계자는 26일 텐아시아에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박지훈·옹성우·윤지성이 현재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워너원 멤버들은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 설아·수아·시안을 만난다. 멤버들과 아이들이 그려낼 케미에 관심이 보아진다.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11조 프로젝트 그룹이다. 워너원이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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