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등이 소속된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이하 플랜에이)가 여름 ‘시즌송’ 시장에 합류한다.
플랜에이는 26일 정오 공식 SNS에 수영장 사진을 올리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발표한 허각과 정은지의 ‘바다’, 지난해 8월 허각과 빅톤이 호흡을 맞춰 내놓은 ‘#떨려’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에는 어떤 가수와 노래가 나올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플랜에이는 오는 8월 3일 세 번째 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플랜에이는 26일 정오 공식 SNS에 수영장 사진을 올리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발표한 허각과 정은지의 ‘바다’, 지난해 8월 허각과 빅톤이 호흡을 맞춰 내놓은 ‘#떨려’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에는 어떤 가수와 노래가 나올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플랜에이는 오는 8월 3일 세 번째 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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