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뉴이스트W의 멤버 백호(강동호)와 렌(최민기)이 개인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24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백호와 렌은 성숙미를 드러냈다. 백호는 쓸쓸한 눈빛이 돋보이는 옆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고 렌은 절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지난 23일 JR(김종현)과 아론에 이어 전 멤버의 프로필을 공개한 뉴이스트W는 색다른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뉴이스트W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을 발표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4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백호와 렌은 성숙미를 드러냈다. 백호는 쓸쓸한 눈빛이 돋보이는 옆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고 렌은 절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지난 23일 JR(김종현)과 아론에 이어 전 멤버의 프로필을 공개한 뉴이스트W는 색다른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뉴이스트W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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