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가 참가자들의 1대1 배틀을 14일 방송에서 공개한다.
1대1 배틀은 ‘쇼미더머니’ 애청자들 사이에 “가장 재미있는 단계”라 호평받는 미션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전과 확연히 다른 방식을 내세웠다. 승패를 가르기 어려운 실력자들의 대결에 프로듀서들은 “운명의 장난이 너무 심하다” “(승자를) 못 고르겠다. 하차하겠다”고 호소했다.
제작진은 “지난해 주노플로와 해쉬스완의 무대처럼 한 명을 고르기 힘든 무대들이 속출했다. 프로듀서들이 심사에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올티, 마이크로닷, 면도, 친구 지구인의 탈락에 자극받아 현장 지원한 행주, 시즌1의 우승 프로듀서 출신 더블케이, 슬리피 등의 2차 예선 결과도 밝혀진다.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대1 배틀은 ‘쇼미더머니’ 애청자들 사이에 “가장 재미있는 단계”라 호평받는 미션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전과 확연히 다른 방식을 내세웠다. 승패를 가르기 어려운 실력자들의 대결에 프로듀서들은 “운명의 장난이 너무 심하다” “(승자를) 못 고르겠다. 하차하겠다”고 호소했다.
제작진은 “지난해 주노플로와 해쉬스완의 무대처럼 한 명을 고르기 힘든 무대들이 속출했다. 프로듀서들이 심사에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올티, 마이크로닷, 면도, 친구 지구인의 탈락에 자극받아 현장 지원한 행주, 시즌1의 우승 프로듀서 출신 더블케이, 슬리피 등의 2차 예선 결과도 밝혀진다.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