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설리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설리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설리가 영화 ‘리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22일 ‘리얼'(감독 이사랑) 측 관계자는 “설리가 오는 26일 진행되는 ‘리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설리는 영화의 주요 출연진으로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리얼’ 측은 시사회 일정을 고지하며 설리의 참석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스케줄 조율의 이유를 들었지만 스캔들과 SNS에 올리는 여러 글들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선 설리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존재했다.

그러나 설리는 ‘리얼’ 시사회와 무대인사 등 공식 일정은 모두 소화하는 걸로 결론지었다. 다만 인터뷰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다. 설리는 장태영(김수현)의 재활을 담당하고 있는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예고했다. 오는 28일 개봉.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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