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세븐틴 우지가 애교 장인으로 거듭났다.
세븐틴은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1년 7개월 만에 출연했다.
이날 우지는 “남자들끼리…”라고 꺼려하며 멤버들의 스킨십을 거부했다. 또 부산 상남자답게 애교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세븐틴의 팬들이 우지의 애교를 요청했고, 결국 ‘오빠야’에 맞춰 애교를 시작했다. 우지의 깜찍한 애교에 멤버들이 놀라며 소리를 질렀다.
멤버 승관은 “이건 3년치다”라며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세븐틴은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1년 7개월 만에 출연했다.
이날 우지는 “남자들끼리…”라고 꺼려하며 멤버들의 스킨십을 거부했다. 또 부산 상남자답게 애교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세븐틴의 팬들이 우지의 애교를 요청했고, 결국 ‘오빠야’에 맞춰 애교를 시작했다. 우지의 깜찍한 애교에 멤버들이 놀라며 소리를 질렀다.
멤버 승관은 “이건 3년치다”라며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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