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세븐틴이 소속사의 달라진 대우를 공개했다.
세븐틴은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1년 7개월 만에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과 데프콘은 세븐틴이 일본 진출 및 월드투어를 진행한다고 소개하며 “소속사 차원에서 대우가 달라지기도 했냐”고 물었다.
멤버들은 앞다퉈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시는 “차량 두 대로 다니게 됐다”며 기뻐했다. 에스쿱스는 “원래 스태프 차량에 나눠탔는데 이젠 멤버 차량만 두 대다”라고 설명했다.
또 숙소도 이전했다고 고백했다. 멤버들은 “화장실이 1개였던 집에서 3개인 집으로 이사갔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방이 3개다. 제비뽑기로 3명, 6명, 4명이 한 방을 쓴다”고 입을 모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세븐틴은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1년 7개월 만에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과 데프콘은 세븐틴이 일본 진출 및 월드투어를 진행한다고 소개하며 “소속사 차원에서 대우가 달라지기도 했냐”고 물었다.
멤버들은 앞다퉈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시는 “차량 두 대로 다니게 됐다”며 기뻐했다. 에스쿱스는 “원래 스태프 차량에 나눠탔는데 이젠 멤버 차량만 두 대다”라고 설명했다.
또 숙소도 이전했다고 고백했다. 멤버들은 “화장실이 1개였던 집에서 3개인 집으로 이사갔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방이 3개다. 제비뽑기로 3명, 6명, 4명이 한 방을 쓴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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