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BC FM4U ‘미쓰라의 야간개장’의 스페셜 DJ로 래퍼 도끼, 딥플로우, 그리고 위너 송민호가 출격한다.
MBC FM4U ‘미쓰라의 야간개장’ 측은 21일 이 같이 밝혔다. DJ 미쓰라가 음반 작업 및 휴식을 위해 자리를 비우는 일주일 동안 ‘동료 래퍼’들이 그의 빈자리를 채워 주기로 한 것.
이에 따라 26~27일은 도끼가, 28~29일은 송민호가, 30~31일은 딥플로우가 ‘야간개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끼와 딥플로우는 각각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와 VMC의 수장이며 위너 송민호는 손꼽히는 실력파 아이돌로, 개성이 선명한 세 래퍼가 각자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힙합 색깔이 강한 프로그램의 특성, 미쓰라와의 친분 때문인지 셋 모두 선뜻 섭외에 응해주었다”며, “스페셜 DJ들이 직접 초대석 게스트를 섭외하거나 선곡에 참여하는 등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 스페셜DJ들이 라디오를 진행하는 장면은 ‘페이스북 라이브’와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살짝 엿볼 수 있다. 제작진은 “녹음 방송인 ‘야간개장’의 특성상 청취자들의 문자나 사연을 즉각 반영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해, SNS를 활용해 짧게나마 실시간 소통을 시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도끼는 22일 오후 3시, 송민호는 28일 오후 4시, 딥플로우는 29일 오후 4시에 MBC 라디오 페이스북 공식계정과 위너의 브이앱 계정을 통해 라디오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미쓰라의 야간개장’은 매일 새벽 2~3시에 MBC FM4U를 통해 방송되며, 팟캐스트와 MBC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듣기가 가능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MBC FM4U ‘미쓰라의 야간개장’ 측은 21일 이 같이 밝혔다. DJ 미쓰라가 음반 작업 및 휴식을 위해 자리를 비우는 일주일 동안 ‘동료 래퍼’들이 그의 빈자리를 채워 주기로 한 것.
이에 따라 26~27일은 도끼가, 28~29일은 송민호가, 30~31일은 딥플로우가 ‘야간개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끼와 딥플로우는 각각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와 VMC의 수장이며 위너 송민호는 손꼽히는 실력파 아이돌로, 개성이 선명한 세 래퍼가 각자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힙합 색깔이 강한 프로그램의 특성, 미쓰라와의 친분 때문인지 셋 모두 선뜻 섭외에 응해주었다”며, “스페셜 DJ들이 직접 초대석 게스트를 섭외하거나 선곡에 참여하는 등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 스페셜DJ들이 라디오를 진행하는 장면은 ‘페이스북 라이브’와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살짝 엿볼 수 있다. 제작진은 “녹음 방송인 ‘야간개장’의 특성상 청취자들의 문자나 사연을 즉각 반영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해, SNS를 활용해 짧게나마 실시간 소통을 시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도끼는 22일 오후 3시, 송민호는 28일 오후 4시, 딥플로우는 29일 오후 4시에 MBC 라디오 페이스북 공식계정과 위너의 브이앱 계정을 통해 라디오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미쓰라의 야간개장’은 매일 새벽 2~3시에 MBC FM4U를 통해 방송되며, 팟캐스트와 MBC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듣기가 가능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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