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세븐틴은 지난 19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촬영된 영상 콘텐츠 ‘고잉 세븐틴’을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첫 번째 에피소드에 이어 멤버들의 자유시간이 담겨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평범한 거리를 포토존과 런웨이로 만들어 버리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세븐틴은 분주한 도심 속 여유를 즐기는 장면을 엮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에피소드가 거듭될수록 13인 13색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고잉 세븐틴’’속 멤버들의 모습에 팬들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틴은 지난 19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촬영된 영상 콘텐츠 ‘고잉 세븐틴’을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첫 번째 에피소드에 이어 멤버들의 자유시간이 담겨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평범한 거리를 포토존과 런웨이로 만들어 버리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세븐틴은 분주한 도심 속 여유를 즐기는 장면을 엮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에피소드가 거듭될수록 13인 13색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고잉 세븐틴’’속 멤버들의 모습에 팬들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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