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별별 며느리’
사진=MBC ‘별별 며느리’
MBC 측이 일일극 폐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16일 텐아시아에 “일일극 폐지에 대해 확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 논의 중인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MBC가 현재 방영중인 ‘별별 며느리’를 끝으로 9시대 일일극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에 앞서 SBS는 ‘사랑은 방울방울’ 이후 일일드라마 편성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