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깜짝 V앱을 진행했다.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효리의 브이앱 데뷔’에서는 이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이효리는 공항에서 V앱을 진행하며 “지금 뮤직비디오 촬영차 LA로 출국한다”라며 “V앱은 핫한 사람들만 한다고 하던데 저도 한 번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곧 ‘무한도전’, ‘효리네 민박’이 방송된다”라며 “오랜만의 방송이라 긴장도 됐었는데 잘 찍었으니까 즐겁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효리의 브이앱 데뷔’에서는 이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이효리는 공항에서 V앱을 진행하며 “지금 뮤직비디오 촬영차 LA로 출국한다”라며 “V앱은 핫한 사람들만 한다고 하던데 저도 한 번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곧 ‘무한도전’, ‘효리네 민박’이 방송된다”라며 “오랜만의 방송이라 긴장도 됐었는데 잘 찍었으니까 즐겁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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