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세븐틴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세븐틴이 ‘울고 싶지 않아’로 6월 첫째 주 1위에 올랐다.
이날 세븐틴은 트와이스와 1위 후보에 올랐고, 점수 합산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우리보다 더 사랑받아야하고 소중한 존재, 캐럿에게 감사하고 캐럿을 더 아끼는 세븐틴이 되겠다”고 말?다.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 세븐틴은 1위 공약으로 내세웠던 맨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특별한 무대들이 펼쳐졌다. 아스트로, 에이프릴, 효연이 컴백 무대를 꾸몄으며, KBS2 ‘최고의 한방’에서 90년대 댄스그룹 멤버 역을 맡은 윤시윤과 홍경민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씨스타는 여러 히트곡과 함께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한편, ‘뮤직뱅크’에는 투포케이, 영크림, 바시티, 더 이스트라이트, A.C.E(에이스), ELRIS, 모모랜드, 크나큰, SF9, 맵식스(MAP6), 아스트로, 다이아, B.I.G, J2 (제이투), 에이프릴, TWICE(트와이스), 세븐틴, VIXX, 효연, 씨스타가 출연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세븐틴이 ‘울고 싶지 않아’로 6월 첫째 주 1위에 올랐다.
이날 세븐틴은 트와이스와 1위 후보에 올랐고, 점수 합산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우리보다 더 사랑받아야하고 소중한 존재, 캐럿에게 감사하고 캐럿을 더 아끼는 세븐틴이 되겠다”고 말?다.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 세븐틴은 1위 공약으로 내세웠던 맨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특별한 무대들이 펼쳐졌다. 아스트로, 에이프릴, 효연이 컴백 무대를 꾸몄으며, KBS2 ‘최고의 한방’에서 90년대 댄스그룹 멤버 역을 맡은 윤시윤과 홍경민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씨스타는 여러 히트곡과 함께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한편, ‘뮤직뱅크’에는 투포케이, 영크림, 바시티, 더 이스트라이트, A.C.E(에이스), ELRIS, 모모랜드, 크나큰, SF9, 맵식스(MAP6), 아스트로, 다이아, B.I.G, J2 (제이투), 에이프릴, TWICE(트와이스), 세븐틴, VIXX, 효연, 씨스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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