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송중기/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송중기가 ‘맨투맨’에 출연한다.
JTBC ‘맨투맨’ 측은 11일 텐아시아에 “송중기가 다음 주 방송되는 ‘맨투맨’ 9회에 출연한다”며 “은행원 역할이 맞다”고 밝혔다.
송중기의 깜짝 출연은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김원석 작가와의 의리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박해진)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배우 송중기가 ‘맨투맨’에 출연한다.
JTBC ‘맨투맨’ 측은 11일 텐아시아에 “송중기가 다음 주 방송되는 ‘맨투맨’ 9회에 출연한다”며 “은행원 역할이 맞다”고 밝혔다.
송중기의 깜짝 출연은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김원석 작가와의 의리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박해진)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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