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윤식당’ 직원들의 마지막 출근길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이서진, 정유미의 자전거 출근길 풍경을 조명했다. 이날이 특별한 이유는 마지막 영업을 위해 나서는 길이기 때문이다.
‘윤식당’의 영업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날 마지막 출근길에 나선 이서진은 밝은 햇살을 만끽했고, 휘파람까지 불며 만족감을 표했다.
정유미 역시 환한 미소로 자전거를 타며 마지막 출근길을 즐겼다. 이후 연신 “대박”이라며 바다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고 “이곳에 와서 비타민D를 많이 먹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서진과 정유미는 평소보다 빠른 손놀림으로 오픈 준비에 나섰다. 이후 신구와 윤여정도 합류해 영업을 시작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5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이서진, 정유미의 자전거 출근길 풍경을 조명했다. 이날이 특별한 이유는 마지막 영업을 위해 나서는 길이기 때문이다.
‘윤식당’의 영업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날 마지막 출근길에 나선 이서진은 밝은 햇살을 만끽했고, 휘파람까지 불며 만족감을 표했다.
정유미 역시 환한 미소로 자전거를 타며 마지막 출근길을 즐겼다. 이후 연신 “대박”이라며 바다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고 “이곳에 와서 비타민D를 많이 먹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서진과 정유미는 평소보다 빠른 손놀림으로 오픈 준비에 나섰다. 이후 신구와 윤여정도 합류해 영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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