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5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슈가, 제이홉은 공연을 위해 찾은 필리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현지 음식을 먹으며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슈가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사실 평균보다는 저체중일 수도 있다. 하지만 화면에 보이는 직업이니까 관리를 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슈가는 걱정하는 팬들에게 “예전처럼 단시간에 체중 감량은 못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공연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초까지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홍콩, 일본 등 6개 도시 투어를 진행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다이어트’를 예고했다.5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슈가, 제이홉은 공연을 위해 찾은 필리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현지 음식을 먹으며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슈가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사실 평균보다는 저체중일 수도 있다. 하지만 화면에 보이는 직업이니까 관리를 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슈가는 걱정하는 팬들에게 “예전처럼 단시간에 체중 감량은 못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공연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초까지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홍콩, 일본 등 6개 도시 투어를 진행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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