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소영 MBC 아나운서가 오상진과의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2017 가정의 달 특집 ‘휴먼다큐 사랑’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소영은 결혼을 앞둔 소감에 대해 묻자 “축하받고 따뜻한 말씀을 많이 들어서 마음이 푸근하다”고 답했다.
이어 김소영은 “‘휴먼다큐 사랑’을 보면서 가족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인생과 사회에도 관심과 사랑을 가지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제 사랑에 대한 관심도 감사하다”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김소영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2017 가정의 달 특집 ‘휴먼다큐 사랑’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소영은 결혼을 앞둔 소감에 대해 묻자 “축하받고 따뜻한 말씀을 많이 들어서 마음이 푸근하다”고 답했다.
이어 김소영은 “‘휴먼다큐 사랑’을 보면서 가족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인생과 사회에도 관심과 사랑을 가지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제 사랑에 대한 관심도 감사하다”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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