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 / 사진=KBS2 ‘안녕하세요’ 캡처
‘안녕하세요’ 걸스데이 혜리가 고민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걸스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은 혜리에게 “고민이 뭐가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혜리는 “딱히 없다”라고 말했고, MC들은 “워낙 돈 많이 벌었으니까”라고 수긍했다.
이어 이영자는 혜리에게 “돈 좀 꿔보려고 한다”라며 재테크에 대해 물었다. 이에 혜리는 “잘 모르겠다”라며 신동엽에게 “어떻게 해야 될까”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시원하게 날리고 싶으면 저한테 상의하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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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걸스데이 혜리가 고민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걸스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은 혜리에게 “고민이 뭐가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혜리는 “딱히 없다”라고 말했고, MC들은 “워낙 돈 많이 벌었으니까”라고 수긍했다.
이어 이영자는 혜리에게 “돈 좀 꿔보려고 한다”라며 재테크에 대해 물었다. 이에 혜리는 “잘 모르겠다”라며 신동엽에게 “어떻게 해야 될까”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시원하게 날리고 싶으면 저한테 상의하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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