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디지털 음원 플랫폼 멜론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최하는 ‘2017 제1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이하 K-BPI) 조사에서 8년 연속 음악포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멜론은 음악포털 부문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 모든 조사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이번 K-BPI 부문별 1위 브랜드 중에서도 최상위 수준 지표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조사에 비해 브랜드 최초 인지도가 급상승해 눈길을 모았다.
더불어 비보조 인지도와 ‘이미지’, ‘이용가능성’, ‘선호도’를 분석한 브랜드 충성도 역시 향상돼 대표 음악포털 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 2004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멜론은 10여년 동안 앞서나가는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음악 포털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2014년 공개한 MLCP(Music Life Connected Platform)는 사업을 통해 구축한 빅데이터를 아티스트에 무료로 개방하고, 세계 최초 개인별 맞춤 큐레이션 및 스타커넥션을 실현했다. 이후 멜론은 시간, 장소, 상황(TPO)별 맞춤 큐레이션 ‘포유(For U)’와 고객의 감상패턴을 분석한 ‘뮤직DNA’로 큐레이션의 완성도를 높이고, 카카오(Kakao) 계정 및 결제시스템을 연동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멜론라디오, 멜론TV, 멜론매거진 등 풍부한 콘텐츠와 VIP혜택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멜론 쇼윙, 멜론 티켓, 멜론 아지톡 등 폭넓은 음악 감상 환경을 제공하는 패밀리앱을 운영하는 등 음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멜론 관계자는 “멜론은 큐레이션, 스타커넥션 강화와 동시에 차별화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 대표 K-컬쳐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회원 혜택 및 서비스 역시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멜론은 음악포털 부문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 모든 조사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이번 K-BPI 부문별 1위 브랜드 중에서도 최상위 수준 지표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조사에 비해 브랜드 최초 인지도가 급상승해 눈길을 모았다.
더불어 비보조 인지도와 ‘이미지’, ‘이용가능성’, ‘선호도’를 분석한 브랜드 충성도 역시 향상돼 대표 음악포털 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 2004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멜론은 10여년 동안 앞서나가는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음악 포털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2014년 공개한 MLCP(Music Life Connected Platform)는 사업을 통해 구축한 빅데이터를 아티스트에 무료로 개방하고, 세계 최초 개인별 맞춤 큐레이션 및 스타커넥션을 실현했다. 이후 멜론은 시간, 장소, 상황(TPO)별 맞춤 큐레이션 ‘포유(For U)’와 고객의 감상패턴을 분석한 ‘뮤직DNA’로 큐레이션의 완성도를 높이고, 카카오(Kakao) 계정 및 결제시스템을 연동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멜론라디오, 멜론TV, 멜론매거진 등 풍부한 콘텐츠와 VIP혜택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멜론 쇼윙, 멜론 티켓, 멜론 아지톡 등 폭넓은 음악 감상 환경을 제공하는 패밀리앱을 운영하는 등 음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멜론 관계자는 “멜론은 큐레이션, 스타커넥션 강화와 동시에 차별화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 대표 K-컬쳐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회원 혜택 및 서비스 역시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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