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명 여배우 영희가 유부남과의 사랑으로 세상이 발칵 뒤집힌 후 독일 함부르크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김민희,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박예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민희,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박예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