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다이아가 삼일절을 맞아 작업한 신곡 ‘건곤감리’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다이아는 1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삼일절 노래 건곤감리 발표’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유니스는 “의미있는 곡을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3.1절을 맞아 독립투사분들을 기념하는 곡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희현의 프로듀싱 하에 멤버들이 ‘건곤감리’를 녹음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유니스는 또 “‘건곤감리’는 웅장한 느낌을 주기 위해 트럼펫 등의 악기를 사용하고 화려한 편곡은 (상대적으로) 자제했다”며 음악적으로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다이아는 오는 4월 중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신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다이아는 1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삼일절 노래 건곤감리 발표’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유니스는 “의미있는 곡을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3.1절을 맞아 독립투사분들을 기념하는 곡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희현의 프로듀싱 하에 멤버들이 ‘건곤감리’를 녹음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유니스는 또 “‘건곤감리’는 웅장한 느낌을 주기 위해 트럼펫 등의 악기를 사용하고 화려한 편곡은 (상대적으로) 자제했다”며 음악적으로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다이아는 오는 4월 중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신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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