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줄리엣의 정체는 배우 임예진이었다.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줄리엣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정체를 공개한 임예진은 “죄송하다. 4개월 간 연습했는데 잘 안됐다”고 전했다.
이어 임예진은 ‘복면가왕’ 출연을 가족들이 반대했었다며 “음악을 좋아하는데 듣다보니 착각해서 이렇게 무대에도 서게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줄리엣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정체를 공개한 임예진은 “죄송하다. 4개월 간 연습했는데 잘 안됐다”고 전했다.
이어 임예진은 ‘복면가왕’ 출연을 가족들이 반대했었다며 “음악을 좋아하는데 듣다보니 착각해서 이렇게 무대에도 서게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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