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싱글라이더’ 주연배우 이병헌-공효진-안소희가 ‘컬투쇼’에 출연한다.
16일 오후 2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싱글라이더’의 주역 이병헌-공효진-안소희가 출연한다.
이들은 방송에서 영화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진행자인 정찬우-김태균과 함께 재치 있는 입담 대결은 물론, 색다른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오는 22일 개봉.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6일 오후 2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싱글라이더’의 주역 이병헌-공효진-안소희가 출연한다.
이들은 방송에서 영화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진행자인 정찬우-김태균과 함께 재치 있는 입담 대결은 물론, 색다른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오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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