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가수 조권이 절친 장서희와 ‘골든탬버린’ 무대를 꾸몄다.
9일 방송된 tvN ‘골든탬버린’에서는 조권과 장서희가 비욘세의 ‘Crazy in love’를 열창했다.
이날 조권은 화려한 드레스에 높은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권은 비욘세에 완벽 빙의해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을 선보여 모두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조권의 흥카드 장서희가 등장했고, 이국적인 비주얼과 섹시한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16년지기 다운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역대급 무대를 완성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9일 방송된 tvN ‘골든탬버린’에서는 조권과 장서희가 비욘세의 ‘Crazy in love’를 열창했다.
이날 조권은 화려한 드레스에 높은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권은 비욘세에 완벽 빙의해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을 선보여 모두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조권의 흥카드 장서희가 등장했고, 이국적인 비주얼과 섹시한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16년지기 다운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역대급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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