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카드 전지우가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K.A.R.D의 V앱 채널 오픈 기념 방 탈출 스포게임’에서는 전지우가 뮤직비디오 촬영담을 전했다.
전지우는 “제이셉 오빠 티저 사진 속 빨간 셔츠를 팬분들이 좋아하시더라”며 “셔츠만 빨간색이 아니었다. 모든 착장이 빨간색이었다. 양말까지”라고 밝혔다.
이어 전지우는 “그래서 촬영장에서 떡볶이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전소민은 “멋있었는데, 그렇게 보였다”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K.A.R.D의 V앱 채널 오픈 기념 방 탈출 스포게임’에서는 전지우가 뮤직비디오 촬영담을 전했다.
전지우는 “제이셉 오빠 티저 사진 속 빨간 셔츠를 팬분들이 좋아하시더라”며 “셔츠만 빨간색이 아니었다. 모든 착장이 빨간색이었다. 양말까지”라고 밝혔다.
이어 전지우는 “그래서 촬영장에서 떡볶이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전소민은 “멋있었는데, 그렇게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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