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몬스타엑스 형원이 아이에게 애정을 보였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몬스타엑스레이’에서 형원이 품속에 잠든 유치원생을 토닥였다.
형원은 아이들의 식사를 함께 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은 밥을 먹으며 꾸벅꾸벅 졸았고, 시우는 형원의 품속에서 잠을 청했다.
형원은 “이때까지 아기가 제 품을 벗어나기 싫어하는 게 처음이었다”며 “제 품에 안겨서 자는데 귀여워서 미쳐버릴 거 같다”라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몬스타엑스레이’에서 형원이 품속에 잠든 유치원생을 토닥였다.
형원은 아이들의 식사를 함께 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은 밥을 먹으며 꾸벅꾸벅 졸았고, 시우는 형원의 품속에서 잠을 청했다.
형원은 “이때까지 아기가 제 품을 벗어나기 싫어하는 게 처음이었다”며 “제 품에 안겨서 자는데 귀여워서 미쳐버릴 거 같다”라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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