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긴장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몬스타엑스레이’에서는 일일 유치원 선생님으로 나선 몬스타엑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엠은 유치원 반 아이들의 이름을 외우며 아이들을 맞을 준비에 나섰다. 아이엠은 “스물두 살 나이를 먹고 선생님 소리를 듣는 건 어색한 일이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엠은 “나의 생각지 못한 행동들이 부정적인 영향을 줄지 긴장이 된다”고 걱정했다. 그러나 아이엠은 걱정과 달리 아이들을 살갑에 반겨주며, 이름을 부르고 인사를 건넸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몬스타엑스레이’에서는 일일 유치원 선생님으로 나선 몬스타엑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엠은 유치원 반 아이들의 이름을 외우며 아이들을 맞을 준비에 나섰다. 아이엠은 “스물두 살 나이를 먹고 선생님 소리를 듣는 건 어색한 일이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엠은 “나의 생각지 못한 행동들이 부정적인 영향을 줄지 긴장이 된다”고 걱정했다. 그러나 아이엠은 걱정과 달리 아이들을 살갑에 반겨주며, 이름을 부르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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