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뭉쳐야 뜬다’ 김성주-김용만-안정환-윤두준이 스위스 리기산 정상에서 그림같은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스위스 패키지 여행 중 리기산 정상에 올라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네 명의 멤버들이 깨끗하고 파란 스위스의 하늘을 배경으로 땅을 박차고 앞으로 뛰어나가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맑은 하늘과 색감, 뛰어나가는 멤버들의 발 밑으로 보이는 그림자가 잘 어우러져 오랜 시간 공들여 찍은 화보처럼 보인다. 평소 여행 중 셀프컷을 즐겨 찍던 김용만 대신 현장에 있던 스태프가 카메라를 들고 네 사람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전해진다.
네 사람이 함께 한 스위스 패키지 여행 편은 5.6%(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까지 자체최고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스위스 패키지 여행 편의 새로운 이야기는 7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뭉쳐야 뜬다’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스위스 패키지 여행 중 리기산 정상에 올라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네 명의 멤버들이 깨끗하고 파란 스위스의 하늘을 배경으로 땅을 박차고 앞으로 뛰어나가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맑은 하늘과 색감, 뛰어나가는 멤버들의 발 밑으로 보이는 그림자가 잘 어우러져 오랜 시간 공들여 찍은 화보처럼 보인다. 평소 여행 중 셀프컷을 즐겨 찍던 김용만 대신 현장에 있던 스태프가 카메라를 들고 네 사람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전해진다.
네 사람이 함께 한 스위스 패키지 여행 편은 5.6%(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까지 자체최고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스위스 패키지 여행 편의 새로운 이야기는 7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뭉쳐야 뜬다’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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