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이제훈이 ‘내일 그대와’ 속 캐릭터를 설명했다.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tvN ‘내일 그대와’ 이제훈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Talk’에서 이제훈이 ‘내일 그대와’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이제훈은 “’내일 그대와’는 로맨스이기도 하면서, 현재와 미래를 오가면서 해결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훈은 “유소준은 부를 굉장히 쌓아놓고 남들 생각보다는 자기를 생각하는 이기적으로 사는 친구다”라며 “미래에 죽을 날짜를 보게 되는데, 그 날짜에 같이 죽는 여자가 있다. 그 여자가 신민아 씨다. 그와 어떻게 같이 죽게되고 만나게 되는지 스토리를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tvN ‘내일 그대와’ 이제훈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Talk’에서 이제훈이 ‘내일 그대와’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이제훈은 “’내일 그대와’는 로맨스이기도 하면서, 현재와 미래를 오가면서 해결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훈은 “유소준은 부를 굉장히 쌓아놓고 남들 생각보다는 자기를 생각하는 이기적으로 사는 친구다”라며 “미래에 죽을 날짜를 보게 되는데, 그 날짜에 같이 죽는 여자가 있다. 그 여자가 신민아 씨다. 그와 어떻게 같이 죽게되고 만나게 되는지 스토리를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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