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아는 형님’ 측이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의 출격을 예고했다.
JTBC ‘아는 형님’ 관계자는 2일 텐아시아에 “이특과 신동이 오늘(2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하는 게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아는 형님’ 멤버 김희철과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로, 세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특과 신동은 앞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을 뽐낸 바 있어 ‘아는 형님’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도 신선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특과 신동이 출격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JTBC ‘아는 형님’ 관계자는 2일 텐아시아에 “이특과 신동이 오늘(2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하는 게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아는 형님’ 멤버 김희철과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로, 세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특과 신동은 앞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을 뽐낸 바 있어 ‘아는 형님’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도 신선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특과 신동이 출격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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