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신지훈이 25일 0시 공식 SNS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신곡 ‘별이 안은 바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아름답게 반짝이는 조명 아래 서 있던 남자 주인공이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그리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별빛이 쏟아지는 것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공간에 있던 주인공의 배경은 갑자기 푸른 바닷가로 바뀌고, 순수한 모습으로 그림을 그리던 주인공은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파도치는 해변의 모습과 신지훈의 순수하고 맑은 노래 소리가 살짝 흘러나오면서 티저 영상은 마무리돼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신지훈은 새 소속사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발표한 자작곡 ‘정글짐’에 이어 8개월 만에 컴백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비밀은 없다’에서 손예진과 김주혁의 딸로 출연해 연기 합격점을 받았고, 최근 참가한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거머쥐는 등 다방면에서 팔색조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지훈의 신곡 ‘별이 안은 바다’는 오는 31일 0시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공개된 티저는 아름답게 반짝이는 조명 아래 서 있던 남자 주인공이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그리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별빛이 쏟아지는 것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공간에 있던 주인공의 배경은 갑자기 푸른 바닷가로 바뀌고, 순수한 모습으로 그림을 그리던 주인공은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파도치는 해변의 모습과 신지훈의 순수하고 맑은 노래 소리가 살짝 흘러나오면서 티저 영상은 마무리돼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신지훈은 새 소속사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발표한 자작곡 ‘정글짐’에 이어 8개월 만에 컴백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비밀은 없다’에서 손예진과 김주혁의 딸로 출연해 연기 합격점을 받았고, 최근 참가한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거머쥐는 등 다방면에서 팔색조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지훈의 신곡 ‘별이 안은 바다’는 오는 31일 0시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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