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신화가 ‘터치’의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신화는 21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열 세번째 정규음반 타이틀곡 ‘터치(TOUCH)’를 열창했다. 아쉬운 굿바이 무대로 팬들의 함성은 더욱 컸다.
신화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최장수 아이돌인 만큼 빈틈없는 호흡으로 무대를 가득메웠다. 쉼 없는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이민우는 독무를 통해 무대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터치’는 퓨처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멤버별 각기 다른 음색이 돋보인다. 신화만의 매력적인 군무가 더해져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신화는 이로써 ‘터치’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신화는 21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열 세번째 정규음반 타이틀곡 ‘터치(TOUCH)’를 열창했다. 아쉬운 굿바이 무대로 팬들의 함성은 더욱 컸다.
신화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최장수 아이돌인 만큼 빈틈없는 호흡으로 무대를 가득메웠다. 쉼 없는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이민우는 독무를 통해 무대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터치’는 퓨처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멤버별 각기 다른 음색이 돋보인다. 신화만의 매력적인 군무가 더해져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신화는 이로써 ‘터치’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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