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서현이 가요계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서현의 첫 솔로 앨범은 타이틀곡 ‘돈트 세이 노(Don’t Say No)’를 비롯해 서현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7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 곡 ‘돈트 세이 노’는 히트 작곡가 켄지(Kenzie)와 매튜 티슬러(Matthew Tishler)가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높였으며, 펑키한 피아노 리듬과 정교한 R&B 하모니가 돋보이는 R&B 팝 댄스곡이다.
특히 서현은 이번 솔로 앨범에서 타이틀 곡을 제외한 수록곡 6곡을 모두 작사해 눈길을 끈다. ‘사랑’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만큼, 가창력은 물론 서현만의 음악적 감성도 만날 수 있다.
또 이날 서현의 공식 홈페이지, 바이럴(Vyrl), SMTOWN 계정 등에는 솔로로 변신한 서현의 티저 이미지가 게재돼 이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서현의 첫 미니 앨범 ‘돈트 세이 노’는 오는 17일 음원, 18일 음반이 차례로 발매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서현의 첫 솔로 앨범은 타이틀곡 ‘돈트 세이 노(Don’t Say No)’를 비롯해 서현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7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 곡 ‘돈트 세이 노’는 히트 작곡가 켄지(Kenzie)와 매튜 티슬러(Matthew Tishler)가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높였으며, 펑키한 피아노 리듬과 정교한 R&B 하모니가 돋보이는 R&B 팝 댄스곡이다.
특히 서현은 이번 솔로 앨범에서 타이틀 곡을 제외한 수록곡 6곡을 모두 작사해 눈길을 끈다. ‘사랑’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만큼, 가창력은 물론 서현만의 음악적 감성도 만날 수 있다.
또 이날 서현의 공식 홈페이지, 바이럴(Vyrl), SMTOWN 계정 등에는 솔로로 변신한 서현의 티저 이미지가 게재돼 이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서현의 첫 미니 앨범 ‘돈트 세이 노’는 오는 17일 음원, 18일 음반이 차례로 발매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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