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예 김우린이 ‘색다른 남녀’ 대본과 함께 새해인사를 전했다.
김우린은 자신의 SNS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2017년 되세요. 저는 새롭게 시작한 작품 ‘색다른 남녀’ 1회 촬영을 끝내고 2회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역을 위해 길었던 머리를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 더 열심히 활동하고 성장하는 2017년이 되길 응원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린은 드라마 ‘색다른 남녀’ 1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가 밝혔듯 드라마 캐릭터를 위해 긴 머리를 싹둑 자른 모습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김우린은 ‘남자 셋 여자 셋’의 2017년 버전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색다른 남녀’에 우린 역으로 합류, 촬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우린은 자신의 SNS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2017년 되세요. 저는 새롭게 시작한 작품 ‘색다른 남녀’ 1회 촬영을 끝내고 2회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역을 위해 길었던 머리를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 더 열심히 활동하고 성장하는 2017년이 되길 응원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린은 드라마 ‘색다른 남녀’ 1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가 밝혔듯 드라마 캐릭터를 위해 긴 머리를 싹둑 자른 모습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김우린은 ‘남자 셋 여자 셋’의 2017년 버전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색다른 남녀’에 우린 역으로 합류,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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