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라붐이 군부대 공연을 하고 오면 힘을 더 얻는다고 말했다.
라붐은 2일 방송된 MBC FM4U ‘지석진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 ‘무대가 없어서 주차장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며 과거 해군에 위문 공연을 갔던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라붐은 “지난해 여름 스타 장병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군부대 직접 찾아가 위문 공연을 했었다”며 “해군에 갔을 때 공연하는 곳이 따로 없어 주차장에서 무대를 가졌다. 엄청 덥고 뜨거웠다”고 밝혔다.
이어 라붐은 “데뷔 때부터 느낀 건데, 군부대에서 공연하면 슈퍼스타가 된 것 같다. 엄청 응원을 크게 해줘서 힘을 더 얻고 간다”고 덧붙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라붐은 2일 방송된 MBC FM4U ‘지석진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 ‘무대가 없어서 주차장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며 과거 해군에 위문 공연을 갔던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라붐은 “지난해 여름 스타 장병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군부대 직접 찾아가 위문 공연을 했었다”며 “해군에 갔을 때 공연하는 곳이 따로 없어 주차장에서 무대를 가졌다. 엄청 덥고 뜨거웠다”고 밝혔다.
이어 라붐은 “데뷔 때부터 느낀 건데, 군부대에서 공연하면 슈퍼스타가 된 것 같다. 엄청 응원을 크게 해줘서 힘을 더 얻고 간다”고 덧붙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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