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여섯 명의 뇌섹녀들이 대거 게스트로 출연, 뇌섹남들이 꿈에 그리던 6:6 미팅이 성사됐다.
25일 오후 11시 방송된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크리스마스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Merry New Year(메리 뉴 이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집 방송에 걸맞게 뇌섹 매력을 뽐내는 여성 게스트들이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원 생중계를 통해 게스트를 소개, 어떤 게스트를 만나게 될지 행복한 상상을 펼치며 기대감에 부푼 뇌섹남들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평소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를 이상형으로 꼽아 온 ‘뇌요미’ 박경은 ‘몸매’, ‘재즈 댄스’ 등 게스트 관련 힌트가 공개되자 “나랑 잘 맞을 것 같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석진은 의외의 고백을 받으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게스트 중 한 명이 하석진에게 “데뷔 때부터 팬이다. 10년째 짝사랑 중”이라고 깜짝 고백을 해 뇌섹남들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5일 오후 11시 방송된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크리스마스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Merry New Year(메리 뉴 이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집 방송에 걸맞게 뇌섹 매력을 뽐내는 여성 게스트들이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원 생중계를 통해 게스트를 소개, 어떤 게스트를 만나게 될지 행복한 상상을 펼치며 기대감에 부푼 뇌섹남들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평소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를 이상형으로 꼽아 온 ‘뇌요미’ 박경은 ‘몸매’, ‘재즈 댄스’ 등 게스트 관련 힌트가 공개되자 “나랑 잘 맞을 것 같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석진은 의외의 고백을 받으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게스트 중 한 명이 하석진에게 “데뷔 때부터 팬이다. 10년째 짝사랑 중”이라고 깜짝 고백을 해 뇌섹남들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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