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신애가 막내딸의 모습을 첫 공개했다.
신애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세상 빛을 본 막내딸과 그를 바라보는 큰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며칠 전 번개(막내)를 처음 본 우리 딸. 번개가 너무 좋다는 너. 그마음이 오래오래 가길 바라”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삼남매 엄마로서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속 신애의 첫째딸은 잠든 아기를 신기한 듯 바라본다. 동생을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에 보는 이의 마음마저 훈훈해진다. 지난 18일 태어난 신애의 막내딸은 갓난아기임에도 선명한 이목구비가 엄마 신애와의 붕어빵 미모를 기대케 한다.
신애는 지난 2011년 결혼 뒤 육아에 전념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신애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세상 빛을 본 막내딸과 그를 바라보는 큰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며칠 전 번개(막내)를 처음 본 우리 딸. 번개가 너무 좋다는 너. 그마음이 오래오래 가길 바라”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삼남매 엄마로서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속 신애의 첫째딸은 잠든 아기를 신기한 듯 바라본다. 동생을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에 보는 이의 마음마저 훈훈해진다. 지난 18일 태어난 신애의 막내딸은 갓난아기임에도 선명한 이목구비가 엄마 신애와의 붕어빵 미모를 기대케 한다.
신애는 지난 2011년 결혼 뒤 육아에 전념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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