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비트윈 멤버 정하의 미모가 화제다.
비트윈은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주얼로 대기실을 평정한 캡틴 정하 스패로우, 보고 또 봐도 세젤멋”이라는 멘트와 함께 대기실 현장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정하를 보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매일 보는 멤버들도 정하의 비주얼을 볼 때마다 감탄한다”고 밝힌 이들의 귀여운 대기실 모습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비트윈은 기존의 아이돌들이 도전하지 않던 파격적인 악동 컨셉으로 컴백하며 현재 순조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 해외 로케로 진행된 개성 넘치는 비쥬얼과 세련된 영상미를 담은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조회 수 43만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곡 ‘태양이 뜨면’은 세계적인 팝가수 비욘세, 아델, 저스틴 비버, 샘 스미스 등의 곡을 작업하고 있는 미국 Sterling-Sound의 최고 엔지니어 ‘Tom Coyne’에게 마스터링 작업을 의뢰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며 이번 컴백에 대한 노력을 보였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비트윈은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주얼로 대기실을 평정한 캡틴 정하 스패로우, 보고 또 봐도 세젤멋”이라는 멘트와 함께 대기실 현장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정하를 보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매일 보는 멤버들도 정하의 비주얼을 볼 때마다 감탄한다”고 밝힌 이들의 귀여운 대기실 모습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비트윈은 기존의 아이돌들이 도전하지 않던 파격적인 악동 컨셉으로 컴백하며 현재 순조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 해외 로케로 진행된 개성 넘치는 비쥬얼과 세련된 영상미를 담은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조회 수 43만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곡 ‘태양이 뜨면’은 세계적인 팝가수 비욘세, 아델, 저스틴 비버, 샘 스미스 등의 곡을 작업하고 있는 미국 Sterling-Sound의 최고 엔지니어 ‘Tom Coyne’에게 마스터링 작업을 의뢰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며 이번 컴백에 대한 노력을 보였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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