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한끼줍쇼’ 구구단 세정이 거침없이 벨을 눌렀다.
21일 JTBC ‘한끼줍쇼‘에서는 세정이 저녁을 먹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녔다.
세정은 이태원의 빌라들을 돌아다니며 벨을 누르기 시작했다. 외국인이 응답하자, 세정은 잘하지는 않지만 영어를 사용해 기죽지 않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외국인 나왔는데도 잘하던데“라고 세정을 칭찬했다. 이어 세정은 또 다른 벨을 누르러 떠났고, MC들은 ”고정하자. 너무 좋다“라며 감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1일 JTBC ‘한끼줍쇼‘에서는 세정이 저녁을 먹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녔다.
세정은 이태원의 빌라들을 돌아다니며 벨을 누르기 시작했다. 외국인이 응답하자, 세정은 잘하지는 않지만 영어를 사용해 기죽지 않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외국인 나왔는데도 잘하던데“라고 세정을 칭찬했다. 이어 세정은 또 다른 벨을 누르러 떠났고, MC들은 ”고정하자. 너무 좋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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