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빠본색’ 주영훈이 아내 이윤미에게 충격 고백을 했다.
114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주영훈의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최근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주영훈은 아내에게 “(이제) 작곡가로서 끝이라고 생각했다”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고, 이에 아내 이윤미는 “(당신은) 당연히 옛날 작곡가다. 하지만 지금도 계속 작곡가인 건 변함이 없다”며 남편 주영훈을 응원했다.
이어 주영훈은 이윤미에게 충격 고백을 했다. “내 노래를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기 위해 나이트, 클럽을 자주 다녔다”고 밝힌 것. 이에 아내 이윤미는 황당함을 감출 수 없다는 표정으로 응수해 한 때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다는 후문.
‘아빠본색’은 1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4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주영훈의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최근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주영훈은 아내에게 “(이제) 작곡가로서 끝이라고 생각했다”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고, 이에 아내 이윤미는 “(당신은) 당연히 옛날 작곡가다. 하지만 지금도 계속 작곡가인 건 변함이 없다”며 남편 주영훈을 응원했다.
이어 주영훈은 이윤미에게 충격 고백을 했다. “내 노래를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기 위해 나이트, 클럽을 자주 다녔다”고 밝힌 것. 이에 아내 이윤미는 황당함을 감출 수 없다는 표정으로 응수해 한 때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다는 후문.
‘아빠본색’은 1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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